(오산=연합뉴스) 경기 오산시는 최근 인도양 주변국과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중국 광둥성 등에서 유행하는 치쿤구니야열 감염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7일 해외여행객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치쿤구니야열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릴 경우 감염되는 질병으로, 1~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관절통,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부는 두통과 피로감을 동반하고, 드물게는 심근염이나 신경계 이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주요 매개 모기인 이집트숲모기, 특히 국내 전역에 서식하는 흰줄숲모기 등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해외여행 시에는 사전 감염병 발생 정보 확인 및 모기 기피제, 모기장 등을 이용해 모기 물림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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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쿤구니야열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릴 경우 감염되는 질병으로, 1~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관절통,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부는 두통과 피로감을 동반하고, 드물게는 심근염이나 신경계 이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주요 매개 모기인 이집트숲모기, 특히 국내 전역에 서식하는 흰줄숲모기 등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해외여행 시에는 사전 감염병 발생 정보 확인 및 모기 기피제, 모기장 등을 이용해 모기 물림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 유입 감염병 '치쿤구니야열' 주의보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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