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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신한라이프케어, 돌봄인력 양성 협약

이데일리 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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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신한라이프케어, 돌봄인력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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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직업훈련·채용설명회 등 포함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6일 신한라이프케어와 중장년 돌봄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강명(오른쪽)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시50플로스 동부캠퍼스에서 우석문(가운데)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이사와 중장년 돌봄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강명(오른쪽)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시50플로스 동부캠퍼스에서 우석문(가운데)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이사와 중장년 돌봄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경력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로, 분당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식은 전날 광진구에 있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진행됐다.

두 기관의 협약에는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 운영 △채용설명회 개최 △신한라이프케어 산하 시설과의 채용 연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보유했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한 중장년층을 위해 직업훈련 과정을 신설하고, 수료 후 현장 면접까지 연계해 취업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 이후 첫 공식 행사로 다음 달 11일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채용 직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면접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50플러스포털에서 하면 된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올해 12월 하남미사 요양시설 개소를 시작으로 요양보호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사무원 등 약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4대 보험, 퇴직연금, 상여금 등 안정적 근무 조건도 제공된다.

향후 실버타운, 데이케어센터 등 신규 시설을 순차 개소해 고령사회 대응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병행할 계획이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돌봄 인력 양성과 요양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층이 자기 경력과 자격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