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평 지역구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포천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환영한다"며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SNS에 "늦었지만 이제라도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계기로 필요한 예산이 신속히 투입돼 하루빨리 포천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직 가평에선 실종자 한 분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라며 "극한의 날씨 속에서도 수색을 이어가고 계신 소방대원들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끝까지 안전하게 임무를 완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 역시 마지막 한 분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포천과 가평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김하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