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최근 육아용품, 미용기기,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상품군을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롯데인터넷면세점은 지난 15일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부가부(Bugaboo)'를 단독으로 신규 입점시켰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부가부 버터플라이 2'는 사용자 편의성과 유아의 탑승감을 한층 더 개선한 제품이다. 1초 만에 접고 펼 수 있는 울트라 콤팩트 폴딩 기술을 적용해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이동성과 보관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부가부의 단독 입점을 기념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고객들은 부가부 유모차를 국내 시중가 대비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먼저 롯데인터넷면세점은 지난 15일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부가부(Bugaboo)'를 단독으로 신규 입점시켰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부가부 버터플라이 2'는 사용자 편의성과 유아의 탑승감을 한층 더 개선한 제품이다. 1초 만에 접고 펼 수 있는 울트라 콤팩트 폴딩 기술을 적용해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이동성과 보관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블랭킷으로 유명한 프랑스 럭셔리 베이비 브랜드 '아뜰리에슈(Atelier Choux)'와 유명 아기띠 브랜드 '에르고베이비(Ergobaby)'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뷰티 디바이스 및 의료기기 분야의 고주파 전문기업 '보탬고주파(Botem)'를 단독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인 알페이스 시리즈는 무선 핸디형 기기 중에서도 탁월한 리프팅 및 탄력 개선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단독 운영 브랜드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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