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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협회장은…AI 생태계 키우는 30년 SW전문가

머니투데이 이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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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협회장은…AI 생태계 키우는 30년 SW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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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투초대석]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협회장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정부와 민간을 아우르며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생태계 혁신을 이끄는 리더가 있다. 30여년간 국내 SW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이다. 그는 2001년 유라클을 창업해 20년간 기업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협회장에 취임하며 업계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조 협회장은 1994년 현대건설에서 해외플랜트사업을 담당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6년간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사업감각을 익힌 후 2000년 아이브릿지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2001년 유라클을 창업했다. 20년간 회사를 이끌며 국내 SW산업의 성장을 견인했다.

2021년 협회장 취임 이후 그의 행보는 더욱 활발해졌다. 2022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산업생태계분과장을 맡아 정부의 디지털 전환정책에 직접 참여했다. 2023년에는 글로벌DPG(디지털플랫폼정부)얼라이언스 의장으로 선출되며 국제무대에서도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해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민간위원, 올해는 국가 AI컴퓨팅 인프라 특별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국가 AI 정책수립에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조 협회장은 "AI는 이제 국가 기간산업이 돼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 "협회 차원에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SW·AI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약력 △1969년생 △고려대학교 대학원 컴퓨터학 석사 △스탠퍼드 경영대학원(SEIT과정) 수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유라클 대표이사 회장 △NST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벤처기업협회 고문 △국가 AI컴퓨팅 인프라 특별위원회 위원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민간위원 △글로벌 DPG 얼라이언스 의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산업생태계분과장 △재단법인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사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위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SW산업발전 유공자 대통령 표창(2019)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2016) △국무총리 표창(2016).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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