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엔터테인먼트는 5일 마치다 케이타와 국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B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으로 마치다 케이타의 한국 및 글로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나갈 예정"이라며 "그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펼칠 활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치다 케이타는 2010년 연극 '로쿠데나시 블루스'로 데뷔, 2020년 넷플릭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TV도쿄 드라마와 동명의 영화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로 스타덤에 올랐다. 한국 영화 '오직 그대만'을 리메이크한 일본 영화 '유어 아이즈 텔'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유리심장'을 공개했다. '유리심장'은 퇴출당한 드러머가 새로운 밴드에 스카우트되며 열정을 되찾는 음악적 성장기를 그린 시리즈로, 극 중에서 마치다 케이타는 밴드의 중심이자 노력파 기타리스트 역할을 맡았다. 올해 12월에는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영화 '10댄스'도 공개한다.
여러 차례 '혐한'과 '우익'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는데, 2022년에는 일본에서 나고 자란 교포 배우 현리와 결혼했다. 현리가 HB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전속계약으로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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