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이로보틱스는 총 1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바탕으로 회사가 신규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고정밀 드라이브라인(로봇 감속기)사업을 본격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총 895만1406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564원으로, 신주 배정 대상은 '아이로보틱스혁신성장1호 유한회사'다. 조달 자금 중 대부분인 약 130억원이 감속기 전용 공장부지 확보 및 생산 설비 투자에 활용된다.
특히 신주 발행가액이 최근 1개월 평균 주가 1422원 대비 약 10%의 할증률이 적용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유상증자 시 신주할증발행은 흔치 않은 케이스로 알려져 있다. 할증발행의 경우 현재 주가보다 기업가치가 더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아이로보틱스 관계자는 "신사업의 성공은 물론 회사의 기업가치 재평가에 대한 당사의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총 895만1406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564원으로, 신주 배정 대상은 '아이로보틱스혁신성장1호 유한회사'다. 조달 자금 중 대부분인 약 130억원이 감속기 전용 공장부지 확보 및 생산 설비 투자에 활용된다.
특히 신주 발행가액이 최근 1개월 평균 주가 1422원 대비 약 10%의 할증률이 적용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유상증자 시 신주할증발행은 흔치 않은 케이스로 알려져 있다. 할증발행의 경우 현재 주가보다 기업가치가 더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아이로보틱스 관계자는 "신사업의 성공은 물론 회사의 기업가치 재평가에 대한 당사의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이로보틱스 로고. [사진=아이로보틱스] |
아이로보틱스는 '경량화·가격 경쟁력·고정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내세우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하모닉 드라이브 ▲RV 드라이브 ▲장구형 웜 감속기 등 3대 핵심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하모닉 드라이브와 RV 드라이브에는 질화규소(Si₃N₄) 세라믹 볼베어링을 적용해 구조적 소형화를 구현, 약 30%의 경량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기술 혁신을 통해 생산공정효율과 수율을 높여 글로벌 경쟁사 제품 대비 약 40%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아이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재무적 안정성과 신사업 실행 동력을 동시에 충족하는 전략적 결정으로, 할증발행을 통해 기존 주주가치 보호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경량·고정밀 감속기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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