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배 주니어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이틀간 전남 순천시 파인힐스 골프&호텔(파72)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인 이 대회에는 중·고등부 통합 120명이 출전하며 우승자에게 장학금 200만원과 장학 증서, 메달, KPGA 프로(준회원) 자격을 준다.
올해 KPGA 투어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자 김백준이 2020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KPGA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대회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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