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밀집한 강남역에 대형 디스플레이 광고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패러디한 홍보물 전파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패러디한 홍보물 전파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금융감독원이 병·의원을 대상으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다음 달부터 성형외과 등 병·의원이 밀집한 강남역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의료계 종사자가 보험사기에 연루될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가능토록 처벌이 강화된 점을 알릴 예정이다.
또 이날부터 바로 의료인 구인·구직 플랫폼인 메디게이트와 메디잡에 배너광고를 삽입해 보험사기 근절 메시지를 내보낸다. 인스타그램 등의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패러디한 홍보물도 전파할 계획이다. 패러디 홍보물은 이마트 전국 101개 지점에 있는 659개 모니터를 통해서도 나가게 된다.
또 이날부터 바로 의료인 구인·구직 플랫폼인 메디게이트와 메디잡에 배너광고를 삽입해 보험사기 근절 메시지를 내보낸다. 인스타그램 등의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패러디한 홍보물도 전파할 계획이다. 패러디 홍보물은 이마트 전국 101개 지점에 있는 659개 모니터를 통해서도 나가게 된다.
금감원은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보험사기 사례와 소비자 대응 요령 등을 총 4회에 걸쳐 보도자료로 배포하고, 배너광고 및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대국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생·손보협회와 협업해 보험사기 예방 대국민 집중 홍보를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보험사기에 대해 엄정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건강보험공단, 보험회사 등과 공동 대응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