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살"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폭풍성장 눈길..'미소년' 예약
호주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깜짝 근황을 전했다. 최근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윌리엄이 운동을 마친 모습. 샘해밍턴은 "이제 운동하기 더운 날씨네요"라는 글을 덧붙이면서 아들의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유했다. 특히 길게 기른 윌리엄의 장발도 눈길을 끌기도. 이에 누리꾼들은 "아들 아니고 딸인 줄", "윌리엄
- OSEN
- 2024-04-2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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