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곧 출산 1년인데 덜 빠진 3kg..엉덩이·하체에 다 몰렸네"
서현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25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출산 1년인데 아직 덜빠진 3kg.. 지금 보니 엉덩이랑 하체에 다 몰렸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현진은 "엉밑 가로주름 ㅠㅠ 아 시르다.. 다시 한번 식단조절 해야할 때"라고 고충을 토로하며 "저녁에라도 덜먹고 샐
- 헤럴드경제
- 2020-11-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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