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건물 화장실서 쓰러진 채 발견…세 번의 프로포폴 논란 진짜였나 [엑's 이슈]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수면마취제로 추정되는 약물을 투입한 채 쓰러져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휘성은 지난 31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 비닐봉지와 주사기 여러 개, 액체가 담긴 병과 함께 쓰려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해당 남성이 휘성이라는
- 엑스포츠뉴스
- 2020-04-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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