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출연 정신과 의사 김현철, 돌연 사망…향년 45세
MBC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던 정신과 의사 김현철씨가 사망했다. 28일 한 매체는 김현철 씨가 27일 사망, 대구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시신이 안치됐다고 보도했다. 향년 45세. 고인은 2013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등의 정신 상태를 분석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2017년 11월
- 엑스포츠뉴스
- 2020-03-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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