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이미 폭로, 되살아난 불씨[종합]
가수 휘성(38, 본명 최휘성)이 마약류 구매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아직 경찰 소환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지만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어 의심의 눈초리가 커지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마약류를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마약류가
- 스타투데이
- 2020-03-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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