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마약 검사 ‘음성’ 판정→경찰수사 종료..檢 송치 예정
그룹 아이콘 출신의 비아이(B.I·본명 김한빈)가 경찰의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7일 비아이의 체모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그 결과 비아이에게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검찰은 수사를 종결하고 비아이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앞서 비아
- OSEN
- 2020-02-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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