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신화만큼 귀한 ‘첫패’…女복싱 최현미 도전 자체로 빛났다 [SS현장]
여자 복싱 최현미가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아주대학교 체육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61kg급) 골드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링 위에 입장하고 있다. 수원 | 김용일기자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61kg급) 골드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앞둔 여자 복싱스타 최현미가 15일 서울 대치동에서 기자회견한 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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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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