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전 남편 아빠 된다는 소식에…“축하해” 쿨한 반응
가수 출신 사업가 미키정(본명 정영진)이 아내의 임신 사실을 전했다. 미키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아의 초음파사진을 공개하며 “축복, 내년에 아빠, 소중한 가족”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12주차, 사랑이, 행복한 일상”이라는 태그로 예비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미키정의 전 부인인 가수 하리수(본명 이경은)도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겨 눈
- 이데일리
- 2020-07-0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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