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닌 실제" 윤현숙·박은지·서동주, 美 시위 상황 공유→우려ing [종합]
미국에 거주 중인 배우 윤현숙과 방송인 박은지, 서동주가 '미국 폭동'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미국 LA에 거주 중인 윤현숙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실시간 상황입니다. 영화가 아니라 실제라 생각하니 무섭네요. 아직도 밖에는 싸이렌소리 총소리. 아 멘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 엑스포츠뉴스
- 2020-06-01 17: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