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청순함 자랑하며 여유로운 일상 "혼자 사니 좋다" [★해시태그]
서정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29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편안한 옷 차림을 한 채 붉은 머리를 자랑하며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서정희의 비주얼은 59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서정희는 "혼자 사니 좋다. 어김없이 아침이 왔다. 어제의 시간
- 엑스포츠뉴스
- 2020-05-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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