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숨고르기...연습경기에서 주루 생략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포트 마이어스) 김재호 특파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빡빡한 일정에 대처하기 위한 변화도 돋보인다. KIA는 29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테리 파크에서 독립리그 연합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김규성(유격수) 문선재(중견수) 최정용(2루수) 황윤호(3루수) 오선우(우익수) 황대인(1루수) 김
- 매일경제
- 2020-02-2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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