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팀에 적응중인 류현진 "야구는 어디나 똑같다"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32)은 새로운 팀에 서서히 적응해가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 선발 등판했다. 2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이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였다. 플로리다 스프
- 매일경제
- 2020-02-2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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