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체지방률 19% 달성→몸매 자랑…“이 짓을 내가 하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방송인 신봉선이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 이 짓을 내가 하는구나. 사람 일 모를 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 중인 모습.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
- 스포츠월드
- 2024-05-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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