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하다하다’ 자립준비청년 사기 혐의...논란에 해명은 ‘SNS 폐쇄’ [MK★이슈]
‘끝없는 의혹’ 유재환, 자립준비청년 사기 논란에도 ‘묵묵부답’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35)의 추락은 어디까지일까. 작곡비 사기 및 성희롱 의혹이 가시기도 전에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사기 의혹까지, 유재환을 향한 추가 폭로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그의 대답은 인정도 부인도 아닌 ‘SNS 폐쇄’였다. 7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
- 매일경제
- 2024-05-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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