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아이유, 어린이날 1억 쾌척 후 보육원 아이들에게 ‘아웃백’까지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서울의 한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에게도 어린이날 선물을 전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에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아이유애나가 올봄에도 응원을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기부 증서를 게재했다. 기부 증서에 게재된 후원자
- 서울경제
- 2024-05-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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