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한, 불법촬영 논란 2차 해명→방예담 "심려 끼쳐 죄송"
배우 이서한이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에서 불거진 불법 촬영 논란에 "연출된 상황이었고 그 자리에 방예담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졸지에 논란에 휘말린 방예담은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최근 이서한의 SNS에는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게재됐다. 어두운 배경 속에서 촬영된 영상은 성적 행위를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으며,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
- 조이뉴스24
- 2024-05-03 11: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