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日 멤버 하루 유흥업소 근무 의혹→결국 해체 "소희만 잔류" [공식]
네이처 하루ⓒ News1 김진환 기자 걸그룹 네이처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가 현지 유흥업소에서 근무한다는 의혹이 나온 후 소속사가 이들의 해체를 공식화했다. 네이처의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네이처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그룹 해체를 공지했다. 소속사는 "데뷔 후 몇 년 동안
- 뉴스1
- 2024-04-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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