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후 3년…SNS 활동 재개 '해맑은 미소'
배우 서예지가 3년 만에 SNS 활동을 시작했다. 26일 서예지는 ‘SEO YEA JI’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새로운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돌입했다. 서예지는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 3장을 첫 게시물로 선택했다.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푸른색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자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늘 없이 활짝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서
- 이투데이
- 2024-04-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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