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걸그룹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서울=뉴시스] 네이처 하루.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걸그룹 '네이처'의 일본인 멤버 하루(24·아베 하루노)가 일본의 갸바쿠라(카바레와 클럽을 합한 유흥업소)에서 호스티스로 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4일 일본 한 갸바쿠라 소셜 미디어
- 뉴시스
- 2024-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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