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에 "최선 다하고 있어"…소속사 "확인 중"
네이처 하루 2021.1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네이처 일본인 출신 멤버 하루가 일본 유흥주점에서 일한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밝혔다. 하루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지금도 할 말이 있지만 말할 수 없다, 조금만 더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
- 뉴스1
- 2024-04-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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