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위화감 느낄까 봐”…임영웅이 광고주에 내건 조건 ‘미담이네’ 감동
자신을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정관장의 모델이 된 가수 임영웅이 팬들을 위해 광고주에게 내건 조건이 온라인상에서 훈훈만 미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힌 A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눈물이 핑 도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임영웅이 상품을
- 헤럴드경제
- 2024-04-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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