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민낯도 예쁜 언니…꽃 사이에 핀 '여신 미모' [N샷]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민낯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슬그머니 한국이에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안경을 착용한 채 화장기 없는 민낯을 드러낸
- 뉴스1
- 2024-04-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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