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서 데려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 아름, 두 아들과 생이별 고백 [TEN이슈]
사진 = 아름 SNS 갈무리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자녀를 향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아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통 과자 사진을 올리며 "장 섰다. 우리 애들이 좋아하는 것만 천지다. 보고 싶어 죽겠다. 애들만 품에 안으면 모든 게 제자리를 찾을 텐데. 신이 있다면 모든 억울함이 풀리길"라고 호소했다. 이어 "엄마와 아이는 10개월이라는 시간을 한
- 텐아시아
- 2024-04-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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