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는다…“5월까지만 영업”
가수 이효리의 남편이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이상순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가 오는 5월 영업을 종료한다고 전했다. 카페 오픈 약 2년만이다. 이효리·이상순 부부. 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이상순 카페 측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음악과 함께 전국의 훌륭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의 원두를, 제주에 계신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께 소개하려는 취지로 문을
- 세계일보
- 2024-04-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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