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카페 제주 '핫플'이었는데"···2년 만에 문 닫는다
가수 이효리의 남편이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이상순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가 문을 닫는다. 카페 측은 15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5월3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마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음악과 함께 전국의 훌륭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의 원두를, 제주에 계신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께 소개하려는 취지로 문을 열게 됐다”며 “2022년 7월에
- 서울경제
- 2024-04-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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