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 받고 있다는 거짓” 김그림, 故박보람 가짜뉴스에 분노
김그림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김그림이 고(故) 박보람 사망 이후 퍼진 가짜뉴스에 분노를 표했다. 13일 김그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버들이 내가 경찰조사 받고 있다는 허위사실까지 퍼트리고 있다”며 “정말 피가 솟구친다”고 말했다. 김그림은 “유튜버들이 AI목소리로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을 넣고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다”며 “어떻게 조치하는 법 없냐
- 세계일보
- 2024-04-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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