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90년대 '바비' 아이디어 내자 스튜디오 비웃었다" [Oh!llywood]
배우 샤론 스톤이 1990년대 자신이 '바비' 아이디어에 대해 언급하자 스튜디오가 '비웃었다"라고 회상했다. 영화 '카지노', '원초적 본능' 등으로 유명한 스톤은 최근 '바비'에 출연한 여배우 아메리카 페라라에게 남긴 SNS 댓글에서 "90년대 바비 수장의 지원을 받아 바비 아이디어를 갖고 왔을 때 스튜디오에서 비웃음을 받았다"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 OSEN
- 2024-01-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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