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홍윤화 "고기는 당연하니 묵음" 이국주, "먹부림에 졌다" 패배인정[★SNS]
코미디언 이국주(왼쪽)와 홍윤화. 출처|이국주 홍윤화 SNS 개그우먼 이국주가 후배 홍윤화의 통큰 ‘먹부림’에 진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줬다. 이국주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하루 지고 시작한다 #졌다. 조만간 울집에서 술한잔 하기로 한 #홍윤화 #문어 #고기 #먹방여왕 #바로 너”라며 홍윤화와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술안주로
- 스포츠서울
- 2020-04-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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