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안 입은 줄? 착시 일으킨 새빨간 드레스 [★SNS]
[스포츠서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일본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랭크들(블랙핑크 팬클럽명)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본 투어는 놀라운 에너지와 사랑으로 가득했다. 나는 매 순간을 즐겼고, 여러분 모두 저에게 영감을 주었고 깊이 감동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
- 스포츠서울
- 2020-02-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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