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날씨 너무 좋아 행복한 눈웃음…'사랑둥이' [in스타]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따뜻한 봄날씨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2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기분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집 앞 놀이터에서 동생 벤틀리와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잔뜩 발산한 윌리엄. 특히 윌리엄은 미끄럼틀에 기대며 따
- 엑스포츠뉴스
- 2020-04-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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