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썩 물러가" 마스크 안쓰고 놀고 싶은 벤틀리 [in스타]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답답한 마스크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2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코로나~~썩물러가!!!!!! 우리 놀아야 되는데~~마스크쓰고 놀기 답답하단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가락을 높게 올리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행동에서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벤틀리의 마음
- 엑스포츠뉴스
- 2020-04-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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