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아빠 저녁밥 먹고 싶어 입 크게 벌리고 '아앙~' [in스타]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아빠 저녁을 벤틀리가 먹으면 안될까요? 형꺼만 맛있어 보이는게 아니였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 샘 해밍턴의 저녁인 빵 앞에서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음식 앞에서 먹고 싶다는 듯 주먹을
- 엑스포츠뉴스
- 2020-02-28 08: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