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양손에 포크 꼭 쥐고 양식 스타일 먹방 '사랑둥이' [in스타]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양식 스타일 먹방을 펼쳤다. 26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양식은 양손으로 먹어서 양식. 한식은 한손으로 먹어서 한식~. 난 두손으로 먹으니까 볶음밥은 양식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볶음밥을 앞두고 양손에 숟가락과 포크를 쥐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벤틀리의 미소가 시선을 사
- 엑스포츠뉴스
- 2020-02-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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