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 말이 필요 없는 비주얼과 걸크러쉬 매력 [in스타]
위키미키 김도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2일 위키미키 김도연은 자신의 SNS에 “학교 다닐 때 리본만 해봐서 타이를 매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매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타이를 매고 있는 김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과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위키미키(Weki Meki)는 최근 첫 무대가
- 엑스포츠뉴스
- 2020-02-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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