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가족치료 수업 듣는 중..'난 나의 주인' 글 공감"[★SHOT!]
배우 구혜선이 수업 중 교재의 글귀에 공감을 표했다. 구혜선은 9일 자신의 SNS에 "가족치료 수업 듣고 있는데 교재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공감해요. 공유해요"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캡처해 공개한 사진에는 "나의 자존심 섬언"이라고 시작하는 글이 적혀져 있다. 이어 "나는 나다. 온 세상 천지에 나와 똑같은 다른 사람은 단연코 존재하지 않는다.
- OSEN
- 2020-04-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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