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43살 두 아이 엄마 맞아? 인형 같은 미모..화사한 봄 닮은 여신[★SHOT!]
배우 박은혜가 봄을 닮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박은혜는 5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 이에요~ 촬영 준비 끝내고 일터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은혜는 웨이브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메이크업에 의상까지 갖춰 입은 모습.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43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은혜는
- OSEN
- 2020-04-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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