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마스크 쓰고 놀이터 "코로나 물러가..답답하단 말이야"[★SHOT!]
벤틀리 SNS 벤틀리 해밍턴이 마스크를 쓴 일상을 전했다. 샘 해밍턴은 2일 오전 벤틀리 해밍턴의 SNS에 "코로나, 썩 물러가. 우리 놀아야 되는데 마스크 쓰고 놀기 답답하단 말이야"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놀이터에 나간 벤틀리가 마스크를 쓴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벤틀리 SNS 벤틀리와 윌리엄 형제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 OSEN
- 2020-04-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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