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닮아도 너무 닮은 아들 공개 '생후 200일' [★SHOT!]
김동현이 태어난지 200일을 맞은 아들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200일!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동현♥송하율 부부의 첫째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김동현의 아들은 생후 200일에도 늠름한 모습을 드러냈고, 아빠 김동현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은 붕어빵
- OSEN
- 2020-03-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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