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비호감으로 살다 호감으로 사니 정말 행복, 진실은 통해요" [★SHOT!]
장영란이 비호감을 벗고 '호감' 이미지를 얻어서 행복하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사랑한다 얘기 쑥스럽지만 하고 싶어요. 팔로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이쁜 마음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몇 년 동안 비호감으로 살다가 호감으
- OSEN
- 2020-03-29 14: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