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요정도 꾀죄죄"..김빈우, 두 자녀와 '집콕 육아' [★SHOT!]
방송인 김빈우가 두 자녀와 함께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다. 28일 오후 김빈우는 개인 SNS에 "주말엔 요정도 꼬줴줴 해줘야 주말이쥬"라며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두 자녀와 책상에 앉아 색칠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 인형처럼 귀엽고 아름다운 자녀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화장 안 한 게 더 예쁘다", "
- OSEN
- 2020-03-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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