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36세 같지 않은 독보적 '동안 외모'[★SHOT!]
배우 황정음(36)이 꾸준한 관리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핑크색 망토 재킷을 걸친 황정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30대 중반임에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에, 빛나는 물광 피부로 꾸준히 관리하고
- OSEN
- 2020-02-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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